요약: 그리스도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독교 하위문화에 대응하고 이를 돌파하는 것에 관한 일련의 메시지 중 세 번째입니다. 고린도전서 6:9-11
악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십시오. 음행하는 사람이나 우상 숭배하는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이나 남창이나 동성애를 범하는 사람이나 10도둑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나 술 취하는 사람이나 중상하는 사람이나 사기꾼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11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 여러분 중에는 그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1단계:
§{ 우정을 쌓으세요
o 거품에서 벗어나기
o 세계 속으로 들어가다
o 생명을 얻으세요
o 비기독교인이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 선교사가 되세요
§{ 미국은 영어권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선교지입니다.
§{ 사도행전 2장을 설명하세요
o 그들은 모두 자신의 언어를 이해했습니다.
2단계:
§{ 교회 문화인가?
§{ 우리의 임무는 올바른 토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 문화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차이를 만든다
촛불이 아니라 / 커뮤니티
예술/태도가 아님
예배가 아니라 사랑
신성한 다스
1. 미래 지향적 사고
- 너무 많은 교회가 시간 왜곡 속에 있습니다.
- 어제 많은 교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미래세대에 다가갈 수 없다
- 후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 시대에 뒤떨어진
2. 기묘함이 없는 초자연적
- 슈퍼 내츄럴 = 자연 그 이상
3. 신속함
- 정시에 시작
4. 동의 / 항상 동의하지는 않음
-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둘 다 없느니라
남성 또는 여성
채권도 공짜도 아니다
유대인도 그리스인도 아니다
- 모두가 누군가다
- 예쁜 교회가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 우리가 받아들인다
마태복음 7:1-3
“비판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희도 심판을 받으리라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심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5. 참여
- 나는 도서관보다는 상호작용을 좋아한다. 묘지나 신학교를 좋아한다.
-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
- 이야기 - 커피 바
- 예배 박수
노래하다
춤
- 설교
- 다시 소리쳐봐
- 합의다
- 능동적 학습
- 설교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에너지)
- 학습에 적극적이기를 바랍니다.
6. 주문
- 대부분의 교회는 목회자를 원한다.
- 하지만 그들은 리더를 원하지 않아요
- 많은 교회에 목사가 있습니다.
- 그런데 리더가 없어요.
- 모든 일은 질서 있고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7. 정직성 향상
- 과하지 않음
- 하지만 성공
- 여호수아 1:8
"이 법을 네 마음에 두라 그리하면 네가 성공하리라"
- 신명기 28장 - 꼬리가 아닌 머리
- 위에만 있고 아래에는 없음
- 요한삼서
나는 무엇보다도 네 영혼이 잘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8. 의도적으로 운전함
- 우리가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자녀를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믿으십시오.
-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교회
- MTV 세대
- 영상, 조명, 카메라
9. 식별 가능한 리더십
- 집사는 관리인이 아닙니다.
- 그들은 장로들, 즉 영적인 감독자들입니다
- 함께 기도할 수 있어요
- 제단에서 설명해 보세요.
- 집사는 인기가 많다고 선출되어서는 안 된다.
- 그래서 그들이 거기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식별하거나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10. 관대함
- 관용의 정신
- 러브다운
- 나란히 사랑해요
- 사랑해요
11. 방법은 신성하지 않습니다. 메시지는 신성하지 않습니다.
12. 그레이스
폭풍우가 몰아칠 때의 피난처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때의 피난처이시라.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나훔 1:7
내 마음이 압도당할 때 찬양의 노래를 부르면 큰 위로를 얻습니다. 그들은 내 영혼을 고양시킵니다. “폭풍우의 피난처”라는 노래는 우리 주님이 인생의 폭풍 속에서 우리를 위한 피난처이심을 묘사합니다. 그것은 어둡고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과 함께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니, 폭풍우가 칠 때 그분은 우리가 그 안에 숨는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지친 땅에 큰 바위이십니다. “각 사람은 바람을 피하는 곳, 폭풍을 피하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을 것이라”(이사야 32:2).
그분은 우리의 반석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그분의 그늘에 숨을 수 있습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에 감추사…” (시편 17:8-9).
우리가 그분의 그림자 안에 숨을 때, 우리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안전하리라 네가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19 네가 누울지라도 두렵게 할 자가 없고 네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리라” (욥 11:18- 19).
우리 하나님은 경보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나무가 태양으로부터 그늘을 제공하듯 그분은 낮 동안 우리의 그늘이 되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나니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도 너를 상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상하지 아니하리로다”(시 121:5-6).
진실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요새시요, 밤에 흑암 중에 산성이시로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나를 구원하는 견고한 산성이 되소서 "(시 31:1-2).
그러므로 우리는 폭풍의 때에 두려워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두려워할 때에 주를 의지하였나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노니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이 나에게 어찌하리이까?" (시 56:3-4).
그분은 폭풍우가 닥칠 때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가 안전을 찾을 수 있는 피난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과 고난으로부터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십니다. “내가 급히 폭풍과 폭풍우를 피할 피난처를 찾겠나이다”(시 55:8)
“나를 보호하사 나로 안전하게 하시고 내가 항상 주의 율례들을 지키게 하소서”(시편 119:117).
“또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하여 3 누구든지 이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 이는 우리가 이를 위하여 맡은바 된 줄을 너희 자신이 아나니 4 ,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앞으로 일어날 환난을 여러분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여러분도 알고 있습니다.”(살전 3:3-4)
“주께서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 3:4). “주께서 나의 피난처가 되셨음이니이다”(시편 61:3).
지난 몇 달은 우리 가족과 나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질병과 죽음, 즉 슬픔 위에 슬픔을 겪었습니다. 마치 큰 쓰나미가 나를 덮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비 없이는 거의 익사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하나님이 그 어떤 것보다 훨씬 크시고 강력하시다는 것을 계속해서 상기하게 됩니다. 그분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하시며, 어렵고 어두운 시기에 계속해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고난의 골짜기를 걸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난을 면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십시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또는 New Living Translation이 번역한 대로, “너희는 많은 시련과 슬픔을 겪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6:33, NLT)
우리는 하나님께서 삶이 쉽다거나 “장미꽃밭”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상실, 실패, 죽음,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이 평탄할 것이라고 결코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영원히 우리 곁에 서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험난한 길과 울퉁불퉁한 길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요새가 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주변에 휘몰아치는 삶의 폭풍 속에서 우리가 가서 숨을 수 있는 피난처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황이 힘들고 추악할 때 큰 위로와 평안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의 모든 놀라운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고난을 하나씩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난 중에 우리와 함께 걸어가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여러분과 저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위로대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로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려운 시기 동안 은혜롭게 우리를 위로하시고 붙들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고난의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 1장 7절을 고려하기 전에 나훔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